이노래는 MCR중 가장 유명한 노래이다.


그리고 MCR은 My chemical romance의 약자이다.


나의 화학적인 사랑?ㅋㅋㅋ


우선 MCR은 Fall out boy와 양대산맥을 이루고 있는 이모펑크 밴드지만


좀더 어두운 밴드이다.


그리고 라이브는..솔직히 좋다고 말하긴 그렇다..


하지만 가사의 뜻이 좋은 노래도 많고 비쥬얼도 화려한 밴드이다.




원래는 다섯명이었는데 드러머가 빠진 모양이다.

저기 계단에 앉아있는 프로게이머 김택용을 닮은 사람이 드러머이다.




여기서 가운데 금발 남자와 드러머옆의 검은 머리남자.

닮지 않았는가?


그렇다


둘은 형제이다.


금발은 보컬인 제라드 웨이

검은머리는 제라드의 동생 마이키 웨이이다.




보컬이 상당히 어려보여도 35살이다.


와..ㄷㄷㄷ 엄청난 동안..

하지만 나는 동생인 마이키 웨이가 더 잘생긴것같다. 제라드 쏘리~



먼저 말했듯이 MCR노래는 신나도


뭔가 되게 어둡다.


그래서인지 덕력있으신 분들이 MCR을 많이드르 좋아하는 것같다.




사진이 상당히 멋있다.




올해 신보가 하나 있던데


잘되기를 바란다.


MCR화이팅!


근데 마이키 너무 잘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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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빨간코도우너 2013. 3. 10. 21:56




Fall out boy의 올해 신보이다.


신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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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빨간코도우너 2013. 3. 10. 21:43





이 노래로 Fall out boy를 알았다.


Fall out boy 는 MCR과 이모펑크 밴드에서 양대산맥이다.


초반엔 참 병맛 라이브를 자랑했으나 보컬이 살을 찌우고 나서 많이 좋아졌다.




프로필 사진을 갖고왔네 ㅋㅋ


맨 왼쪽부터 기타, 베이스, 보컬, 드럼이다.




보통 밴드들 사진찍을땐 무언의 규칙이 있는 것 같은데,


보통은 보컬과 기타가 센터고 그 주변으로 베이스와 드럼이 있는데


이 밴드는 보컬이 상당히 자신이 없는건지 베이스가 센터이다.


처음에 멤버를 잘모를땐 베이시스트인 피터 웬츠가 보컬인줄 알았다.




보컬이 살찌기 전 노래를 들어봤는데..


진짜.. 영 못들어줄 것같았다.


분명 후보정을 한 목소리임에도 불구할텐데


개미 기어가는 목소리에 불안정한 음색..


하지만 지금은 그때에 비해 많이 허스키해진지 오래.


괜찮아졌다. 좋아졌다.




난 이상하게


피터 웬츠만 보면 황현희가 생각난다.


황현희랑 많이 닮은 것같다.




피터 웬츠는 상당히 유명한 아내를 갖고있다.


바로 애슐리 심슨이거든 ㅋㅋㅋ


락스타 끼리 결혼했으니 멋있다.




어쩌면 우리나라에서는


Fall out boy라는 밴드가 조금은 생소할 수 있지만


신나는 곡도 많은 밴드이다.


그러므로 추천하는 밴드!

by 빨간코도우너 2013. 3. 10. 21:38



스타일리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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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빨간코도우너 2013. 3. 10. 21:24



부제가 악마는 불태워진다?


ㅋㅋㅋㅋㅋ

발번역...


2014년에 다시 마이클 베이의 이름으로 개봉을 한댄다.


으으 빨리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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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빨간코도우너 2013. 3. 10. 19:20

0123



오늘 만든집이다.


심이 스타일리스트라


패셔너블하게 꾸미기 위해


빨간 나비 넥타이를 형상화하여 디자인한 집이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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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빨간코도우너 2013. 3. 10. 19:16



아마 린킨파크 중 가장 유명한 곡이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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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빨간코도우너 2013. 3. 10. 13:25

오늘 친구랑 트위터 이벤트로 롯데월드 자유이용권을 만원에 끊어서 


즐기게 되었다.


나는 놀이공원을 싫어하는 것은 아닌데


무서운 놀이기구를 잘못탄다.


난 겁이 많고, 내 두발이 땅위에 놓아져있고 내가 그 땅위에 수직으로 서있는 것이 아니면,


아니면 낮은 경사의 탈것이나 내가 매일같이 습관적으로 타는 것이나 해왔던 것이 아니면


굉장히 불안함을 느끼는 편이다.


일단 뭐 선호하는 라이프도 굴곡이 강한 짜릿한 인생보다는


안정적인 인생을 간절히 원하는 편이라 나는 롤러코스터 같은 놀이기구와는 전혀 연관이 없는 사람이다.


그런데 오늘 아틀란티스를 탔다.






난 죽는 줄 알았다.


나때문에 친구고 뭐고 같이 탄사람들 모두 웃었다 ㅜㅠㅠㅠ



으악 살려주세요! 아...흑역사 적립.



기우인줄을 알면서도


나는 혹시라도 안전장치에서 떨어져 죽으면 어떡하나하는 두려움이


너무 컸다.


친구앞에서도 장난으로 웃으며 말했지만..


난 진짜 무서웠다 ㅜㅠㅠ


정말 무서웠다.


귀신 안무서워하고 바퀴벌레도 잘잡고 좀비영화도 서스럼없이 보는 나이지만


그것과는 별개로 너무 무서웠다 ㅜㅠㅠ


진짜 무서웠다. 다신 타고싶지않다.



그리고 친구가 안무섭다고 한거..


행성탈출?


머시기 암ㄴ튼 그것도..


난 진심으로 무서웠다. 빨리 내리고싶었다.




내가 잘탈수 있는 것은


신밧드의 모험과


범퍼카랑(물론 운전은 못해도 무섭지는 않다)


회전목마정도이다.


아니면 모노레일정도..?


높은곳에있으면 고소공포증이 심해서 밑을 내려보면 현기증이 나서


온몸이 부들부들 떨리긴 해도 비명을 지르지는 않기 때문이다.


지금 내 방인데


노트북이 빙글 빙글 돌아가고 있는 것같다..




정말 ㅠㅠ 악몽이었다.... 신밧드랑 파라오랑 그 원형배위에서 물타기는 재밌었는데


나머지는 너무 무서웠다.











갔다와서 감자탕 먹었는데


아 아직도 식당내에서 담배피는 사람들 있더라..


완전 밥에서 담배냄새나는 것같았음.. 감자탕은 참 맛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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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빨간코도우너 2013. 3. 10. 00:56





Fail


자세히 보면 커스터 마이징 중인 심 얼굴은 살짝다르나


안닮은 것은 매한가지..


게임 적용된 심은 코가 왜 저렇게 큰거임 ?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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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빨간코도우너 2013. 3. 9. 02:00




도데체 이게 뭐냐구 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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