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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또 시간이 흘렀다.
빨간코도우너
2013. 10. 15. 23:29
임플란트 하기를 다짐하고..
치과쌤을 짝사랑하며..
일을 고새 금방 바뀌고..
참 정신없이 살았다.
하지만 난 아직.. 기회가 있어. 힘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