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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나름 생각한대로 만들어진것 같기도하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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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빨간코도우너 2013. 3. 1. 20:28

이번에 소개할 엄씨가족은 엄청난 대가족이다. 물론 엄씨가족말고도 다른 가족도있지만 일단 귀찮으므로 엄씨부터



먼저 엄마인 엄정화. 이름 대로 전설의 보컬리스트가 되었다. 실제 엄정화씨는 노래는 그닥...인것 같지만 ㅋ

아빠는 엄규환이다 . 원래는 박규환인데..그냥 엄규환으로 했다. 군인임. 예술가같이 생겨갖곤

첫째딸 엄지원이다. 엄마를 많이 닮았다. 뭐 예뿌다 내눈에는.

첫째 아들 엄태웅이다. 아빠를 많이 닮았다.

셋째 아들 엄기준 얜 성격부터가 병신이다.

임신잘돼는 기회카드 샀더니 여자 세쌍둥이가 태어났다. 얜 엄청난

얜 엄 와대박

막내가 된 엄둥이





일단 엄마가 예쁘면 딸이이쁜듯 싶다.


갠적으로 첫째딸과 청난이가 이쁘다.


그리고 규환과 태웅은 저머리 보다는 군인모자 쓰고다닐때가 더 잘생겼고


기준은 걍ㅄ..

by 빨간코도우너 2013. 1. 21. 23:06


빈부지 사서 저러는게 은근편해서 또 빈부지로 시작한다. 얘의 꿈은 롹스타~

얘도 변기에 앉아 식사함

기타 침

밤새 기타침

그림도 그리고

 팁받기위해 공연중인데 아무도 없어도 하나도못받음

운동기기도 사고  벽과 지붕만있음 완벽한집

디게 실용적인집

결혼해서 침대도 더블로 바껐다.

같이잠도자고

기타도 침. 젤다도 메튜와 같은꿈을 가진처자임

심심해서 꽃도심음. 그리고 아기갖기도해서 혹시나해서 아기용품도 구매


오메 여자쌍둥이낳음 하나는 도미닉하워드 하나는 ㅇ 


아기때매 고생중인 부모들

그 와중에 메튜는 중년이되었다. 얼굴도 많이 늙었다.

도미닉이 맞나 암튼 자랐는데 얘가 표정이 이상..

우체부가 자꾸 청구서를 바닥에 내리치길래 싸움 그리고 저새낀 존나 싸가지업게 남의 구역에 함부로 들어와서 침대에 눕고감

얼굴 좀 손봐주고 애가 성장했더니 좀 예뻐짐 근데 표정은 아직도 똥

조금 보이쉬한 ㅇ

예쁨 ㅋㅋ 엄마를 많이 닮음

볼이 쏙들어간게 아빠닮음

그리고 엄마는 하늘나라로....

메튜는 친구에게 팁을 받으며 기타연주중이었다.

그리고 뜬금없이 갑자기 친구가 죽었다 ㅋㅋㅋㅋ

by 빨간코도우너 2013. 1. 18. 01:42


아주 살이 최고조로 찐 돼지같은 심이다. 이름은 말그대로 개돼지.


빈부지를 샀다.이렇게 보니 머리도 저래서 좀 비호감이기도 하다 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운동기구는 있어야겠다 싶어 런닝머신이랑...저 밸..바벨 그래 바벨 기계를 사고 나머지돈으로 수영장을 샀다.

저팔계같다

그냥 냅두니까 막 냄새풍기면서 전화를 건다. 아 참고로 목표는 운동선수 되는 것이고, 운동선수 직업갖게 하니까 동료가 생겨서 저런듯 싶다.

심의 집에 아무것도 없고 가난할때는 저기 헬스센터에서 붙어살기가 최고다. 허기도 채우고 똥도싸고 샤워도하고 잘수도있다.

똥싸는중

수영장에서 나왔던 어린이랑 대화하려했는데 돼지라고 무시하더라.

살을빼기위하여 바벨기기에 앉아 열심히 운동중. 근데 첨이다보니 별 효과가없다.

쳐잠

출근



뭔가 빠진것같은 착각?

근육이 늘은건가? 근육돼지 도입중

집에 냉장고도 없어 여기서 허기를 채운다

열일중


또다시 폭풍운동

돈이 어느정도 모여서 침대를 샀다. 이제 에너지를 채울때는 집에 와도 된다. 물론 에너지를 채울때만..

저장중...



우와 신기하다. 사실 뚱뚱한 심을 키워 살을 뺀건 이번이 처음이다. 눈에띄게 살이빠지기 시작했다.


이젠 이름값 못하는 심이되었다.

운동은 다좋은데 너무 더럽다





그리고 게이됨.

돼지같던 이전모습과 달리 날렵하다.

배고플때 모습임. 턱선도 조금 살아남.. 근데 저 광대는 어캐안돼나보다.(치트키를 쓰지않는 이상 말이다.)

또 쳐잠

어느정도 살만큼 또 돈이생겨서 벽과 거기에 변기와 냉장고도 샀다. 이제 집에서 기본적인 의식주가 가능해졌다.

근데 개수대랑 의자가 없어서 변기에 앉아 식사를 하고 접시는 걍 저렇게 던져놓는다ㅣ.

몸냄새 휘날리며

어느덧 승진도 레벨3?이정도해서 아이들 스포츠 코치가 되었다. 자랑스러움

살도빠지고 근육도생겼겠다 수염도 붙여주었다. 스샷이 이렇게 나온건 결코 나의 발스샷이 아니라 나 초딩때 눈감고 사진찍기가 여기서 유행하기 때문이다.


언제부턴가 코치 의상이 변함


냄새풍기며 식사중


좀 호강스럽게 마사지도 시켰다.

자기가 들어가놓고선 무섭다고 다시나옴

운동에 관한서적읽으려는데 도데체 어딨는지 모르겠어서 걍 저러다가 집에왔다.

차도 밴임 ㅋ



그리고 마침내 신입 선수가 되었다!

by 빨간코도우너 2013. 1. 18.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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