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nor's time

멋있땅.

퀄리티보소

부제가 악마는 불태워진다?

ㅋㅋㅋㅋㅋ

발번역...

2014년에 다시 마이클 베이의 이름으로 개봉을 한댄다.

으으 빨리보고싶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트랜스포머 로봇중 하나인 사이드 스와이프이다.

물론 영화판이 훨씬 멋있는 사이드 스와이프이다.

원작에서의 사이드 스와이프이다. 선스트릭커의 쌍둥이 형제이다.

원작에서도 별존재감은 없었다. 영화에서도 별 비중이 없었지만 ㅠㅠ

하지만 패자의 역습에서 사운드 웨이즈를 가를때의 포스란 ㅎㄷㄷ

사이드 스와이프의 차량은 

쉐보레 콜벳 스팅레이 컨셉트카다.

그렇다

컨셉카다 

양산형 카가 아니다 ㅠㅠ 영화에서 저차보고

아 너무 갖고싶어서 안달났었지만'

현실은 콜벳은 개뿔

걍 차살능력이 없음 ㅋ

차도 간지나는 만큼 외모또한 수준급이다 ㅋㅋㅋ

이건 아마 팬아트 인듯

로봇자체가 큰 로봇은 아니라 그런지 좀 작아보여도 멋있다.

난 3기까지 다봤었다.

넷북에 저장해서 봤었는데

넷북이 초기화되는 바람에 ㅠㅠㅠㅠ 트랜스포머여 ㅂㅂ...

트랜스포머 g1을 본사람은 알겠지만

원작을 보다보면

오토봇보다 디셉티콘이 훨씬 더 매력적이다.

대체로 디셉티콘 군단들이 성격이 죄다 개성이 강한듯

특히 스타 스크림.

위의 이미지는 스타스크림이 하극상을 벌이다가 메가트론에게 당하고  벌벌기는장면

그리고 용서하는 메가엘라.

스타스크림은 툭하면 하극상을 벌이는 캐릭터이다.

가장 개성이 강하다.

흔한 디셉티콘의 드립력.jpg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마 메가트론이 한말일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츤데레 메가트론 ㅋㅋㅋ

메가트론이 죽일라고 하면 항상 저 변명이다.

하지만 언젠가 똑같은 짓을 또한다.

시리즈 보다보면 아예 스타스크림이 군단을 만들어 메가트론을 몰아내려 하는 에피소드도 등장한다.

이것은 옵티머스 프라임 사진이다.

트랜스포머 g1에서 나오던 그 옵티머스 그림과는 다르다.

내가 갖고있는 만화책 로봇내전의 작가가 그린것인데 훨씬 멋있다 ㅋㅋㅋㅋ

만화에서의 옵티머스는 옵깡패라 불릴만도 하다 

디셉티콘은 그냥 싸우자!

옵티머스는 디셉티콘을 죽여버리자! 이런거니 말이다. ㅋㅋ

여담이지만 만화책에서는 디셉티콘이 악랄하게 나오며 스타스크림이 만화처럼 대놓고 하극상이 아닌 좀더

지능적으로 하극상을 계획하고있고

옵티머스는 자비롭다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