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모리 공식 홈페이지>


샘플로 써보고 괜찮길래 이제는 비비크림 대신 씨씨를 쓰기로 했다.





디자인은 깔끔하고 아담하다.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색이 점점 피부색과 같아진다.


신기하네 ㅋㅋㅋ


암튼 나도 요즘 대세인 씨씨로 갈아탔다!


요놈 물건일세 ㅎㅎ


by 빨간코도우너 2013. 5. 18. 22:11



<토니모리 공식 홈페이지>


모공 관리가 시급해서 부랴부랴샀다.


오 디자인 이쁘다 꽤 귀엽다.


딱 열자마자 느껴지는 깊은 초콜릿향 정말먹고 싶었다..


그리고 되게 쫀득쫀득하다


피부에 발라보니 좀 자극이 가는것같긴한데 나만 그런가 


여튼 괜찮은 팩!



by 빨간코도우너 2013. 5. 18. 21:54



<토니모리 공식홈페이지>


마침 클렌징폼도 다떨어졌고, 토니모리 쿠폰북도 있겠다, 퇴근하자마자 토니모리로 직행했다.




실사다.

옛날에 무스라는것이 생각난다.

뚜껑을 열고 펌프질을 한번하면 꽤 많은양의 거품이 부풀어오른다.


상당히 쫀득쫀득해서 기분이좋다.


그리고 난 뭣도 모르고 너무 많이 해버려서 ㅋㅋㅋ


하지만 사용감이 굉장히 따뜻하다. 많이 칠했다해서 그만큼 오래 씻을 필요가 없는 클렌징 폼이다.


너무 순해서 좋은 클렌징폼!

by 빨간코도우너 2013. 3. 25. 22:41


오늘 염색을 하고자 구매를 했다.



일단 가격은 8500원으로 적당하고


냄새는 미용실 들어가자마자 나는 냄새가 남.


염색약 바르고 난뒤 30분뒤에 행구면되는데


거품 보글거리는것 때문에 엄청 간질거렸다.


일단 하고나니


붉은 빛 도는 갈색이 멤돈다.


나는 좀 어두운 자연갈색이라 그런지 사진 처럼 조금은 선명한 빨강이 나오지 않더라 ㅠㅠ 흑흑...



by 빨간코도우너 2013. 3. 23. 01:01


<출처:토니모리 홈페이지>




내가 갖고 있는 것은 1호 레드 스윙이다.


나는 오렌지나 핑크는 안어울려서 가장 무난한 1호를 샀다.


작년에 산거니 쓴지는 좀 된 것이다. 한.. 6개월 정도?




손등에 찍어보았다.


연한 붉은 빛과 함께 펄이 은은하게 섞여있다.




아나..


혐짤이지만 나의 생입술이다.




틴트 글로스만 발라보았다.


원래 입술에 색이 짙은지라 그냥 글로스 같다.


그리고 뭔가 되게 싸한 느낌이 나고 딸기향도 멤돈다.




아 진짜 왤케 크게 나오는겨 쪽팔리게


..


암튼 생생틴트 1호와 같이 발라보았다.


광택이 살아있다.



디자인도 예쁘고


사실 틴트의 기능은 없지만 립글로스로는 괜찮다.

by 빨간코도우너 2013. 3. 9. 00:38



이제와 말하지만 나는 기초라인을 포함하여 모든 화장품은 토니모리에서만 구입한다.


오늘 포스팅할 제품은 토니모리 키스러버 생생틴트 3호 생생레드이다.


저기 오른쪽에서 두번째.


꺼먼거 옆에있는 것.




실사이다.


사실 새제품이아니다. 쓴지 두세달 정도 됬다.



손등에 발색을 해보았다. 


점성이 있는 밝은 빨강이다.



칠하고 나서 바로 휴지로 닦았는데 흔적이 남는다.


실제론 더 선명하게 남는다.



우선 나의 혐 짤 같은 입술이다. 참 두껍고 못생겼다.


보정한 것도 아닌데 입주변이 굉장히 깨끗하게 나왔네 어찌된일이지 여튼 생입술이다.


나는 원래 입술색이 짙은 편이다.



중앙부분에만 톡톡 두번두드리고 음마음마 한 사진이다.


윗입술이 개 두껍다.


생입술임에도 불구하고 빨강보다는 핑크에 가까운 빨강이다.


비비나 컨실러로 입술색 죽이고 바르면 연핑크 퇴서 나는 홍두깨를 찾는 고은애 아줌마가 될듯



아 그리고 


보정은 하지 않았다.


이상하게 왤케 하얗게 나온거지 화장도 안하고 쌩얼에 틴트만 발랐는데..


아 카메라가 화질이 구리구나


참고로 내 디카는


1010만화소 삼성 ST30 디카다


제작년에 지마켓에서 구만원에 팔길래 샀다.


DSLR은 무슨 ㅠㅠ 

by 빨간코도우너 2013. 3. 5. 18:22


토니모리 인텐스 케어 갈락토미세스 퍼스트 에센스와 더불어 얻게 된 증정품인 토니모리 플로리아 뉴트라 에너지 에멀젼이다.


요즘 로션은 이름이 왜 이렇게 죄다 긴거냐고!!!!


뭔가 점성이 있는 제품이다.


좀 무거운 로션이다.




조금만 발라서인지 광택은 좀 덜하지만 아까 저 만큼의 양에 이정도면 꽤 무겁다.


나는 코부분만 기름기있고, 뺨은 건성에 가까운 복합성피부이다.



지성피부에겐 비추하고


복합성이라도 겨울이나 봄 가을 만 사용 가능하지 여름은 힘들 것같다. 

by 빨간코도우너 2013. 3. 3. 21:19

<출처: 토니모리 홈페이지 - http://www.etonymoly.com/goods/content.asp?guid=2564&cate=139>


그 참 이름 한번 더럽게 기네


지난주 쯤 로션이 다 떨어져서 토니모리 갔는데 직원이 이거랑 증정품으로 플로리아 뉴트라 에너지 에멀젼을 증정해준다며 팔길래 샀다.



이것이 실사..


내방배경이 지저분해서 노트북위에 놓고 찍었다.


플라스틱 제질이라 보기보다 안무겁다.


에스케이투 피테라 에센스 저렴이로 유명한데


그보다 먼저나온 미샤보다더 저렴하고 피테라 에센스와 미샤꺼보다 발효 여과물이 더 높다. 



물처럼 흐르는 에센스이다.


보통 내가 생각하는 에센스는 에멀젼과 큰차이없는 질감이었는데 

이런 에센스는 사실 처음 써본다.



손등에 문지르고 토닥토닥흡수시키니 손등이 반질반질하다. 


에센스인데 오일인것처럼 약간 미끌거린다. 그런데 미끌거리면서도 산뜻해지는 묘한 에센스이다.



평소에는 솜에다 덜어서 솜으로 문지르고는 토닥토닥 두드려 흡수를 시킨다.


지금 쓴지 한 일주정도 지났는데 촉촉해지고 피부도 환해졌다. 


가격은 정가 38000원으로 토니모리 치고 좀 비싼 제품이긴 하지만 괜찮은 에센스이다.


by 빨간코도우너 2013. 3. 3.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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