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nor's time

지금 소개할 훈남은 바로 루카스 틸이라는 배우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에겐 엑스맨 퍼스트클래스의 하보크로 알고있을 것이다.

나또한 엑퍼클에서 루카스를 처음 봤으니까

뭐 젊은 측에서는 니콜라스 홀트와 루카스 틸이 비쥬얼의 양대산맥이었을 것이다 ㅋㅋ

니콜라스 홀트는 얄쌍한 미남이라면

루카스틸은 은은한 미남?

하지만 나는 목소리는 루카스가 더좋았다.

외모와는 달리 목소리가 상당히 중후하다.

어떤 영화인지는 모르나(...) 루카스또한 수트 진리가 존재한다. ㅋㅋ

가만보면 루카스는 전형적인 미국형 미남의 향기가 풍기는 것같기도 하다. 

옆의 꼬마는 아마 루카스의 동생일 것이다.

루카스 가족 자체가 우월한 유전자를 소유하고 있다 ㅠㅠ 루카스는 엄마를 닮은 걸로보아

루카스 엄마께서 상당한유전자를 물려주셨음을 알수 있다.

날 가져요 루카스 ㅠㅠ

루카스는 웃는게 참시원시원해서 매력이다.

가만보면 난 웃는 모습이 매력적인 사람을 좋아하나보다.

아니 걍 잘생겼음 웃는 모습이 다 매력적인 가보다. 

(물론 예외도있당 ㅎㅎ)

내가 만약 저 여자애라면 ..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좋당 ㅠㅠㅠㅠㅠ

ㅈㅅ..

역시 배우인만큼 루카스 또한 연기에 임할때가 가장 멋있는 것 같다.

얼핏보면 웃는 모습이 빙구같아도 큰 입때문에 시원시원한 루카스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