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격전화기다리는데 폰 배터리가 방전이 되서 충전시킬겸 피시방에 갔다.


가서 뭐하나 했떠니 뭐 내가 게임 기획 배울때 장안의 화제였던 아키에이지를 해볼까하고


켜서 만든 캐릭이다,


그런데 피시방이 너무 답답해서 급한대로 충전시키고 합격전화만 받고 나왔는데


커스터마이징은 심즈와 꽤 유사하다.


눈코입 기본 커마는 있지만 세부 설정이 가능한것이 아 심즈에서 따왔구나라는 것을 느꼈다.


아직 레벨2고 사실 더해볼생각은 없다.


시간도 없거니와 돈을 아껴야하므로 말이다 ㅠㅠ

참고로 닉네임은


나에게반하지마라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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