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싸이월드에 등록된 좀비 주식회사>




사실 한지는 꽤 된 게임이다.


이 게임역시 한때 잘나갔던 게임이었고, 나는 지금도 재밌게 하고있다.


우선 이게임의 특징부터 나열해보자.


1. 좀비


제목부터 이게임은 좀비에 의한 게임이다.


이웃을 추가하여 이웃을 매장하여 브레인을 얻어 나무도 베게 하고 돌도 캐고 요리도 만들게 한다.(요리는 두명을 매장을 해야 가능)


이웃을 매장해야 일을 시킬수 있는 좀비와


나를 대표하는 좀비가 있다. 내가 알기론 기본적으로 하나의 좀비는계속해서 쓸수가 있는데


한 좀비로는 요리가 불가능하고, 또 나무를 캐거나 돌을 캐거나 속도가 상당히 느리므로


이게임은 이웃이 없으면 상당히 불리한 게임이다.


그리고 나를 대표하는 좀비는 간단한 커스터 마이징이 가능!


2. 목표


대부분 SNG 게임은 목표성이 희미하다.


거의 없는것이 대다수.


하지만 이게임은 


일단 내가 알기로는 요리를 만들어 건물을 짓고 뭐 별짓하다보면


인간이 되는데


그 인간이 되는 것이 바로 이게임의 목표이다.





현재 내가 즐기고 있는 내 좀비 주식회사이다.


머 이벤트 식으로 특수한 건물을 선물 받기도한다.


3. 소셜기능


보통은 이웃을 방문하여 밭을 다섯번 클릭하여 돈이나 경험치, 그리고 특수 확률로 아이템을 얻기도한다.


그리고 이벤트같은 것 진행하는 건물이 있으면 클릭하여 이웃에게 아이템을 주고 자신은 경험치를 얻거나 하는 경우도 있다.


4. 컬렉션


작물을 심고 재배하고, 이웃을 돕거나 할때 얻는 아이템을 모으다보면 컬렉션이 완성이 되었다고 뜬다.


내가 여태 경험한바로는 컬렉션을 모으는데 필요한 아이템을 자기가 구매하는 것은 안돼고


우연으로 얻을수 있기때문에 뭔가 더 기대하게 된다.


무엇이 필요한지는 알지만 어떤 재료를 어떻게해야 얻을수 있는지는 숨겨져 있기 때문이다.




커스터마이징 창이다.


그렇게 디테일하지는 않다.


성별 


헤어 옷


뭐 기본으로 주는 것중에서 모자라면 더 구매가능한데 다 캐쉬로 알고있다.



5. 데일리 보너스


24시간 텀으로 데일리 보너를 얻는다. 에브리 타운같이 선택적으로 모아서 받는것이 아닌


걍 매일매일 ㅋㅋ

5일동안 하다 갱신된다.


그리고 보물상자도 생기는데 이것또한 24시간 텀으로 얻음.




그 이외는 ...딱히 생각이 안난다.


좀비 주식회사는 이벤트를 종종 한다.


그래서 특수한 건물등을 이웃들에게서 선물을 받아 설치해서 뭐 또 보너스를 얻는다거나 그것이 가능하다.



참신한 게임 


그래픽도 마음에 든다.


아쉬운 점은 꾸민다는 느낌은 상당히 들지 않지만


그래도 재밌는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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