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포스팅할 훈남은 톰 하디 이다.




프사는 저렇게 수염이 있고 좀 험상궂은 아저씨로 보이지만


톰하디의 리즈 시절을 보면

참 이쁘장하게 생긴 남자임을 알수 있다.



내가 처음으로 톰하디를 알게된 영화는 


디스민즈워.


로맨틱 코메디물인데


여기서 톰하디는 이혼남이지만


리즈 위더스푼을 사랑하는 선수인척하는 순수남으로 나온다.




그 다음은 다크나이트 라이즈에서 보게되었다.




난 톰하디를 처음 알게 된것이 가벼운 로코물이어서 인지


나는 다크나이트 라이즈 역의 베인역을 맡았던 톰하디의 연기를 보고


상당히 감탄하는 바였다.


하지만 사람들은 히쓰레저의 조커를 그리워하고 있어서 많이 묻혔지만


나는 톰하디또한 그만큼 훌륭한 연기를 해냈다고 생각한다.


베인역을 맡기위해 15키로를 찌우는 열의또한 보였으니 말이다.





톰하디는 굉장히 고무줄 몸매를 가졌다.


이렇게 살을 찌웠다가도 




금방 또 이렇게 살을 뺀다.




그리고 다들 아시다시피


톰하디는 싱글파파이다.


굉장히 여복이 없다고들 말한다. 


아 사진이 너무 훈훈하다 ㅠㅠ





심각한 표정의 사진이어도


자세히 보면 웃는 인상의 톰하디가 보인다.


입꼬리가 올라가있기 때문에 그런지


어떤 표정을 지어도 인상이 좋은 것을 알수 있다.




웃는 모습이 서글서글하고 멋있는 톰하디




참 입술이 매력적이다.


너무 얄쌍하고 이쁜 얼굴을 가진 리즈시절의 톰하디 ^^



고무줄 몸매만큼이나 연기에 대한 열정도 많이 느껴지는 톰하디


이제는 싱글 파파에서 벗어나 가정을 꾸려 살아가는 바람이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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