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소개할 훈남은 바로 조쉬 하트넷이다.


뭐 유명한 걸로는 아마도 아만다 사이프리드 남친? 


그리고 할리우드 바람둥이!





그리고 패셔니스타이다.


조쉬하트넷은 옷도 잘입는다.




어떻게 보면 조쉬하트넷은 전형적인 미국스타일 미남인듯 싶다.

선이 굵고 눈이 움푹 패인점이 ㅋㅋ


하지만 눈빛은 참 우수에 차있다.




어떻게 보면 호불호가 갈릴 외모라고도 생각되지만


나는 조쉬하트넷이 좋다! 정말 매력있는 배우이다.


물론 연기는 .. 그렇게 호평을 받는 배우는 아니다.




내가 조쉬하트넷을 알게 된 영화는


30 days of night라는 공포영화에서였다.


미국에서는 상당히 인기를 끌었는데 한국에서는 그다지.. 반응이 좋지않았던 공포영화.


이때 조쉬의 연기는 좋았다. ㅋㅋ




조쉬하트넷은 아만다 사이프리드하고도 사겼었지만


참 거쳐간 여인네가 많다.


스칼렛 요한슨, 리한나 등등 많다.




참 남자답게 생긴 조쉬하트넷.


최근에 모델 혜박과 화보찍은 사진을 봤는데


마음이 콩닥콩닥 사랑해




전형적인 미국스타일인만큼 정말 간지도 배가 난다.


미국을 찬양하는게 아니라 어느 특정한 나라의 사람이라면 가장 그 나라다운 미남형이 매력이 있기 때문이다.


한국에서 가장 한국적이면서 미남은 소지섭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내가 소지섭을 매우 사랑하는 것처럼 ㅋㅋ


여튼 간지남 조쉬하트넷 연기력만 좀더 키우고 바람끼를 줄였음 훨씬 더 멋있는 배우가 될 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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