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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몸에 두개의 영혼!


트와일라잇의 스테파니 메이어의 또다른 소설을 영화화했다.


일단..


트와일라잇에 비하면 로맨스씬은 조금더 적은듯?


그리고, 트와일라잇보다는 훨괜찮다. 그렇다고해서 우와 대박! 이정도는 아님...


배우들 연기도 괜찮았다.


트와일라잇의 발연기에 비하면...


그리고 뭔가 악역이 덜 악랄하고..좀 심심했다.


그냥 남주들 잘생겨서 좋았다 이정도?


그리고 시얼샤 로넌은 어톤먼트에서 봤는데.. 어릴때가 더이쁘기도했고


포스트에서 나오는 얼굴보단 영화에서 나오는 모습이 더 예쁜듯!



그리고


삼각관계는 아니다.


주인공몸에 두개의 영혼이 있기때문에


비록 한몸이어도 남주들이 사랑하는

영혼은 각자 다르다.


해피엔딩이고 뭐 괜찮은 결말이다.


트와일라잇에 비하면 그래도 발전했다. 호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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