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노래는 내가 처음으로 들은 니켈백 노래이다.


저기 파마머리를 한 양반이 보컬되는 사람이다.




캐나다 출신 밴드로 알고있는데


노래들 만큼은 아니 그들의 음악은 참 맛깔나게 좋다.


보컬 목소리때매 그런가 뭔가 구수한듯.



내 생각이지만 보컬 케서방 비슷하다.



들은 바로는 보컬이 사생활이 굉장히 문란하다고 들었는데.. 아닌가 


뭐 쨌든 니켈백 노래들은 좋으니 신경쓸바 아닌듯!



니켈백이라는 밴드는 밴드를 잘알지 못하는 사람이라면 생소한 밴드 일수도 있다.


하지만 니켈백은 트랜스포머 - 패자의 역습 ost에도 참여한 밴드이다.


Burn it to the ground 라고 ㅋㅋ


그 샘 꼬실라고 한 여자로 변신하는 로봇이랑 샘이랑 클럽에 같이 있을때 나오던 노래다.


엔딩크레딧에도 나오고..



이제와 하는 말이지만


내가 주로 듣는 밴드음악들은 그다지 하드 하지 않아서 밴드 음악 듣지 않던 사람들도 거부감이 없이 들을 수 있다.


뭐 린킨파크랑 뮤즈만봐도 밴드 음악안듣는 사람도 아는 밴드들이니 ㅋㅋ


니켈백도 그와마찬가지로 뭐 지나치게 취향타는 음악이 아니고


적잖이 대중성도 있고 듣기 편한 음악들로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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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빨간코도우너 2013. 3. 4.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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