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nor's time

역시 뮤즈는 라이브가 甲이지 ㅋㅋㅋ

진짜 앞으로 몇년을 들어도 질리지 않을 노래다.

 난 몰랐는데..

매튜,..비밀리에 결혼했네?ㅠㅠㅠ

원곡은 동영상제목에 ㅋㅋㅋ

팬이 만든 비디오인가 보다.

뮤즈 노래는 정말 세련되고 섹시하다.

이 노래는 트와일라잇- 뉴문 ost로도 쓰였지 후훗

덩치와 두 멸치들

Metal of honor warfighter 라는 게임의 ost이다.

2~3집때 이후로 린킨파크 뮤비는 참 멋드러지게 잘 만들어지는 듯 

이 뮤비도 상당히 영화같다.

그리고 참 양키들 존경스러운것은 게임 ost에 이런 인기 밴드의 노래를 넣다니 역시 양키스케일이다.

그리고 이것은 현재 내 놋북 배경화면 ㅋㅋㅋ

Conor maynard라고 영국의 저스틴 비버라고 불리우는 소년이 있다.

아마 이 cover  동영상으로 가수제안이 들어왔을거라.. 생각하고 있다.

갠적으로 라이브 실력도 괜찮고 노래도 저스틴비버보다 잘 부르는 것 같다.

뭐 개인차이니 비버가 더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겠지만 ㅋㅋ

유튜브 동영상으로 떠서 가수로도 데뷔를 했지만 생각보다.. 별로 ㅠㅠㅠㅠㅠㅠㅠㅠ

구글 나이가 잘못되었다. 1992년인데 1982년이라니 ㅜㅜㅋㅋㅋㅋㅋㅋ

그나저나 얘도 한마빡하는데 이마를 가리는게 더 멋있을 것같다.

음 훨씬 좋네

난 개인적으로 Conor maynard는 계속 R&B로 갔으면 하는데 실제로

데뷔를 해서 나오는 곡들은 거의 댄스팝이라 뭔가 좀 아쉽다.

요즘 꽃힌 노래 ㅎㅎ

유명한 트랜스포머 - 패자의 역습ost다.

new divide 라이브중 이게 레전설인듯

동양인 비하 사건도 있긴하지만

솔직히 노래는 좋고 리한나는 이쁘다

리한나는 

라이브를 못한다기보다는 지구력이 딸려서 시간이가면갈수록 호흡이 딸리는 타입인듯..

린킨파크 노래찾다가 알게된 곡 ㅋㅋㅋ

이 곡이후 난 뮤즈또한 좋아하게되었다.

생각보다 뮤비가 야해서 나름 놀랐었다.

그땐 난 중1이었으므로..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