엇 글제목이 너무 선정적인가>??




암튼 김수현 사진들을 보다보니


입술이 독특한것 같다.


내 입술이랑 달라서 긍가..




이사진을 보면 확연히 알수 있는..?


입술이 약간 안으로 들어가면서 윗입술이 좀더 두툼하다.



정면에서 보면 별 차이 못느끼는듯?


어쨌든 잘생김 ㅇㅇ


개인적으로


드라마는 안봤지만서도 드림하이때 김수현이 아직은 젤멋있는 것같다 ㅎㅎ


와..


머리 크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랑 바꿔요 수현오빠..


아니


수현오빠라니.. 난 김수현이랑 나랑 동갑인줄 아라쒀....


ㅠㅠㅠㅠㅠ


약간 측면에서봐야 입술이 안쪽으로 들어간게 확눈에 띄는구나



근데 잘생김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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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새벽에 나는 또한명의 훈남 스타를 포스팅 하고 자빠졌다.


그 이름 하야 로건레먼!




보통 우리에겐 삼총사 달타냥으로 유명하다.


저 맨 오른쪽에 칼들고 겨누고 있는 청년이 달타냥이고 로건레먼이다.


뭐.. 영화자체는.. 비쥬얼은 좋았다. 재밌기도했지만 가벼운 영화였다 ㅋㅋ 


로건레먼은 꽤 귀여운 시골청년 달타냥


역을 맡았고 ㅋㅋ


하지만 내가 처음으로 로건레먼을 본것은 3 10 투유마 라는 영화에서였다.



크리스챤 베일의 아들역으로 나왔었지.


여담으로 3 10 투유마는 상황에 따른 사람의 심리적변화라던지


선한건지 악한건지 알수 없는 범인때문에 선과악에 대해 좀더 생각해보게 되는 


그리고 현재에도 존재하는 가난한 가장에 대한 불편한 진실? 그런것에 대해 


생각하게된 영화였다.


로건레먼은 훈훈하다와 별개로 참 가슴아팠던 영화였다. 전혀 슬프지 않는 영화임에도


가난한 가장역을 맡은 크리스챤 베일이 불쌍해서 울었었다.



여튼 다음 얘기로 넘어가서


내가 삼총사를 보기전에 로건레먼을 봤던 영화는 퍼시잭슨과 번개도둑이었다.


후속작이 또나온다는데...


번개도둑은 솔직히 별로였다 ㅋㅋㅋ


로건레먼의 연기도 뭔가 조금 아쉬웠구 ㅋㅋ



헐 그런데 그와중에 알고보니 로건레먼은


나비효과에서 에쉬튼 커쳐의 아역을 맡았던 것이었다.


사실 이전에도 알고있던거지만 포스팅은 오늘 하는 것이므로 ㅋㅋㅋ


얼핏보면 에쉬튼 커쳐와 좀 비슷하기도하다.


그나저나 잘자라 주었소~



외국 아역배우들은 항상 마의 16세때문에 조마조마하는데


로건레먼에겐 없었나보다.



빠른 92년생으로 우리나라로 치면 나랑 동갑이지만


아직은 성숙한 연기보다 어린 연기에 더 어울릴것 같다.


아무래도 얼굴의 영향이 큰듯..


(하지만 로건 레먼보다 어린 유승호는 벌써 성인연기에 도전했따 ㅠ 승호야 ㅠㅠㅠㅠㅠㅠ )



가장 최근 사진인듯 싶다. 살이 좀 붙은듯 ㅋㅋ




훈훈한 배우 로건레먼!


연기가 일정치 않은 것같기도 하지만 미래가 밝은 친구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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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우리에게는 스킨스의 토니로 친숙할 것이다.


나또한 스킨스에서 제일 처음으로 봤으니까 (하지만 스킨스 시리즈를 다 본것은 아니었다. 우연히 한편을 보게 됬는데 그때 토니 역을맡은 니콜라스 홀트를 봤기 때문)


하지만 나에게는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가 더 친숙했다. 왜냐면 스킨스 자체를 보던 사람도 아니었거니와


오히려 영화를 더좋아해서 보다가 알게된 것이므로...


원래 제임스 맥어보이 때문에 봤는데


훈남을 건진 것이다 흐흐흐흐흫 



그런데 알고보니 니콜라스홀트도 아역배우 출신 이었던 것이다.


하지만 나는 니콜라스 홀트가 아역을 맡았던 영화를 본적이 없지 ㅠㅠㅠ




하지만 어쨌든! 니콜라스 홀트는 참 잘자라주었다


진짜 잘자랐다 ㅠㅠ 우엥,.ㅠㅠ



사실 나는 이렇게 이쁘장(?)한 남자는 별로 안좋아하는데..


니콜라스 홀트는 예왼가보다.


(어쩌면 김수현도..ㅋ)


왜 이쁘장하냐 하겠지만 내기준에 니콜라스는 충분히 이쁘장하다.



이렇게 잘생겼는데 왜 엑퍼클에서는 비스트 역을 맡게됬을까?


외국 배우들은 잘난 외모가 연기에 흠이될까하여 일부러 못생기게 만든다고도 한것 같았는데..(예를 들어 디카프리오)


내 얼굴과 함 바꿔볼래요?^^



올해 8월이 맞을 것이다.


웜바디스라는 영화로 또다시 우리에게 다가올 니콜라스 홀트!


멋있는 만큼 연기의 욕심도 많은듯 ㅋㅋ


니콜라스 홀트 기대하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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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빨간코도우너 2013. 3. 2. 22:39

여자속옷을 여자배우가 아닌 남자배우가 하는것이 나에겐 나름 특이했지만


일단 그건 둘째치고 비비안에서 나오는 소지섭 사진은 완젼.. 지젼,...진리다.




뭔가 소지섭의 이미지는


눈매때문에 따뜻한 사람이라기 보다는 차갑다라는 이미지가 더 맞는데


참 따뜻하고 부드러운 남자같다 ㅋㅋ 



사랑해요 소간지



내가 널 지켜줄께!


여심흔들게 하는 글귀다 



어쩌면 단순 인기많고 잘생긴거라면

소지섭이 아닌 원빈이 될수 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소지섭은 단순 잘생기고 멋있는 것만 아니라 아무도 가질수 없는 그만의 매력이 있다. 뭐라 말로 표현할수가 없네~



비비안 화보들 보면서 느낀것은


소지섭은 긴머리보다는 저런 약간은 짧은 머리가 더 어울리는 것같다.


그리고 옆머리가 너무 없어보이는 것보단 좀 있는것이 더 어울리기도 하고 ㅋㅋ


암튼 여기서 마무리!


비비안 소지섭 화보는 진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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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빨간코도우너 2013. 3. 2. 13:50


드림하이로 유명세를 타기 시작했던 김수현..


사실 난 드림하이는 안봤고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라는 단편 드라마에서 고수 아역으로 나왔을때를 봤다.


하지만 이때 나는 김수현의 매력을 몰랐다.

그냥 처음보는 앤데 연기잘하네? 이정도였징..ㅠㅠ



그런데 어느날부턴가 김수현이 뜨기시작함과 동시에 나는 김수현의 매력을 찾게된것이다.


흐흐 역시 나는 동양인은 쌍커풀없는 외꺼풀 배우가 좋다 ㅇㅋㅋ

그때 마침 해품달이 시작했고,

나는 해품달을 아주 잠깐 만 봤는데

컁 멋있드라~~

한가인은 연기못하고~



그리고 나를 슬프게했던..

그의 여장 셀카..

물론 셀카여서 더 잘나왔다는 경우가 존재하지만

ㅠㅠ...............................


사실 따지고 보면


김수현은 원빈 처럼 끝내주는 미남이라기보다는

정말 매력있는 미남형이다.


ㅋㅋ

김수현 포에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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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제일 좋아하는 배우 소지섭이다.


사실 배우로서라기 보다는 비쥬얼이 ㅋㅋㅋㅋ


미안해요 지섭씨 ㅠㅠ


하지만 소지섭도 연기를 못하는 배우는 아니다.결코! 네버!



내가 소지섭을 처음 본것은 천년지애이다. 천년지애라는 드라마를 매일 챙겨보는 건 아니었는데

그냥 채널돌리다가 보게 된 배우이다.

사진이..굴욕..

ㅋㅋㅋㅋㅋㅋㅋ소지섭의 흑역사.jpg



본격적으로 소지섭이 나오는 드라마를 보게된건


발리에서 생긴일이었다.

그때 당시 당연 소지섭보다는 조인성이 인지도가 훨씬좋았었고 다들 조인성을 좋아했지만


나와.. 우리집은 소지섭을 좋아했다. 너무 차갑게 생겼다고 했지만 그러면서도 좋아했던

고모랑 할머니 ㅋㅋ

그때 이후인지 계속 소지섭만 보면 잘생겼다 멋있다를 연발을 하시더라..ㅋㅋ

우리집은 전체적으로 소지섭을 다 좋아한다.


발리에서 생긴일이라면 뭐 제일 유명한..



이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모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장면 딱 나왔을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슬픈 장면이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웃다가 숨넘어가시는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것때매 ㅋㅋㅋ 고모가 ㅋㅋㅋ 조인성 울때마다 고모는 웃었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암튼 본론으로 들어가서


나는 왜 어떻게 소지섭을 좋아하게 된거냐면 

발리에서 생긴일에서는

비쥬얼보다더 먹혔던게 강인욱이라는 인물이었다.

재벌이지만 애같이 떼쓰고 막무가네인 재민역의 조인성보단

조금 못살아도 능력있고 성숙한 인욱이 좋았기 때문이었다.


그리고 본격적으로 소지섭을 좋아하게 된것은!



너무나도 유명한 미안하다 사랑한다 이다.

차무혁이라는 캐릭터!

시크하면서도 약간 막무가내이면서도 멋있었다.

이때 차차 소지섭은 발연기에서 벗어나는 것같았다.

천년지애에서 연기로 엄청 까인듯..;


일단 드라마 자체는 조금 막장이었지만 재밌었다.


그때 저 헤어밴드 말고도 이 빵모자를 자주 쓰고나오는 장면이 많았는데 이때문인가


빵모자 쓰고다니는 사람들이 길가다가 많이보였다. ㅆㅃ,,

그렇다..

소지섭이 빵모자를 유행시킨것이다.

도대체 왜!! 소지섭이야 멋있는데 도데체 왜!!!!!!!


그리고 

미안하다 사랑한다에서는 소지섭이 우리에게 준것은

슬픈 여운과 간지뿐이 아니라

이 짤방을 주고갔다.


그리고 미사가 끝나고 나는 소지섭의 팬이 되어있었지 ㅋㅋㅋㅋ



작년의 화제작이였던 드라마 유령


나는 드라마를 안보기시작한지 꽤됀지라 가끔가다 봤지만


이때의 소지섭은 연기호평을 많이 들었다.


이연희가 ..그모양이긴 했지만

여튼 소지섭은 수트가 진리라는 걸 완전 증명해준 드라마였다 ㅋ



작년에 개봉해서 보게된 회사원에서도 소지섭은 수트가 진리였지.


영화자체는.. 감독이 연출을 잘못한것 같았다.

전체적인 내용은 우리나라 샐러리맨들의 비애를 나타낸것인데 뜻을 잘못 나타내어 소지섭만 살고

나머지는 ...되버린영화.. ㅠㅠ 머 어쨌든 소지섭은 멋있었다.




나에겐 정말 원빈보다 멋있는 그런 배우 소지섭이다 ㅋㅋ 종종 소지섭사진은 올릴예정! 왜냐면 카테고리도 따로있기 때문이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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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카테코리에 가장먼저 쓰게된 제임스 프랭코다.

이번에 오즈 :그레이트 앤드 파워풀로 다가올 배우이긴 하지만

그전에 유명한 스파이더맨 고블린의 아들역으로 유명하다.



솔직히 스파이더맨 막보고있을때는 제임스가 이렇게 매력적인 배우인지는 긴가민가했다.



그때 마침 127시간이 개봉을 했는데 포스터에 있는 남자가 눈에 익음과 동시에 엄청난 훈남이었던것.

바로 제임스 프랭코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임스 프랭코는 참 웃을때 매력적이다. 

웃는 사진 보다보면 이미지가 조셉 고든 래빗과 비슷하다고도 생각이 든다.(실제로 조셉고든 래빗은 故히쓰레져를 닮았지만)



하지만 마냥

멋있는 모습으로 잘생긴 모습으로만 호감을 주는게 아니다.

위의 사진은 여장사진 ㅋㅋ

꽤 병맛도 터진다 ㅋㅋ


34살이라던데.. 참 멋있다. 하기야 나는 10대땐 20대를 좋아했으니 지금은 20대이니 30대를 좋아할 타임이기도하지!



ㅎㅎ암튼 훈훈하고 연기도 잘하는 멋있는 배우이다.


참 예일대학교 박사출신이기도 하고 예술적 재능도 있는 제임스 프랭코!!짱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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