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에스더 짬뽕 사건이 뜨거운 감자다.


이를 통해 나는 엄청난 분노를 하였다.


왜냐하면 나는 내가 직접 장사를 하는것은 아니지만 매장에서 근무하고있는 서비스 직원이고 


아무리 생각해도 박에스더는 천인공노할 죄를 지었기 때문이다.




이에 우리는 채선당 사건을 돌이켜볼수 있다.


종업원이 임산부인 자신의 배를 찼다고 거짓글을 올려 그 해당지점의 채선당 가맹점을 폐업하게 만들었다.


하지만 ? 그 임산부는? 멀쩡히 잘살고있다.


알고보니 정황을 잘 기억못하더라 아몰랑 하고 끝.


...



이보세요.


당신들은 그저.. 한순간 짜증나서 진상짓하고싶어서 그냥 지랄 한번 했을뿐이겠지만 


그 사람들.. 생계를 무너뜨렸어요..


이 개 잡년들아..


당신들 하는 행동하나하나에 책임을 질줄알아야해 개같은것들아


니네가 심심해서 돌한번 툭던졌는데 그 돌에 누구라도 맞아죽으면 책임을 져야하는거야 그 죗값을 치뤄야하는거야..



이 년들 둘다 허위사실 유포에 명예훼손죄로 고소해야해.


재산손해배상 청구도 해야하고 그래야 마땅해 미친년들아


역으로 생각해봐라 박에스더는 쇼핑몰 하면서 장사하는년이.. 머리가 안돌아가냐


너넨 어른이아냐.. 그냥 인간이 아니라고해둘게


자신이 저지른 만행에 책임을 못지는게 어디 사람이라고 까불어 씨부랄것들이..


남의 삶을 무너뜨려놓고 가슴을 쥐어 뜯어놓고


이때만 잠깐 욕존나먹다가 시간이 흐르면 너네는 다시 원래대로 돌아오겠지..


하지만 그사람들은 절대 그렇지가않아 평생의 트라우마가 되고


한순간의 꿈이 무너져서 다시는 돌이킬수가 없단말이다 개자식들아


그렇게 살지마 쓰레기들아 지옥가서 그 죗값 다치루길 바랄게


어차피 이 개한민국에선 너넨 살아서 그 죗값을 못치룰테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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