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입대하는 우리승호 ㅠㅠㅠㅠ


승호야 잘 다녀오너라 ㅠㅠ



여튼 이번에 포스팅할 훈남은 너무 유명한 유승호이다!


다들 아시다시피 유승호는


집으로 라는 영화에서 유명세를 떨쳤다.


이영화 볼때만해도


승호도 나도 어렸다.


난 이때.. 초등학교 3학년이었으니깐 ㅋㅋ


그런데


어느덧 쑥쑥 크더니


태왕사신기에도 나오고 공부의 신에도 나왔다.


태왕사신기에도 나오고!


사실 그 이전에도 많은 작품에 출연했다.(돈텔파파에서도 봤으나... 넘기겠다.)


하지만 본것은 공부의 신뿐.. ㅠㅠ


공부의 신에서는 매력있는 반항아 황백현역을 맡았었다.



그러더니 욕망의 불꽃을 시작으로 성인연기를 시작하는데..


아직 앳된 티를 못벗어내서 그런지.. ...........



하지만  욕망의 불꽃이든 보고싶다든 안봤지만 호평이 꽤있던 걸보니


역시 유승호답단걸 느꼈다.



참 웃는 모습이 귀엽다. 아직은 귀엽다라는게 더 맞는 것같다.




좋구낭~~~우쭈쭈쭈



옛날부터 유명했지만 유승호는 별명이 리틀 소지섭이다. 


눈매라던지 풍기는 분위기가 닮았다.




내가 정말 좋아라 하는 소지섭과 유승호가 함께 있으니 눈이 호강한다 ㅋㅋ


암튼


멋있는 승호야 군대 잘갔다와~~


'Star > Other' 카테고리의 다른 글

Joshua Hartnett  (0) 2013.03.17
Tom Hardy  (0) 2013.03.08
Dane DeHaan  (0) 2013.03.06
James McAvoy  (0) 2013.03.04
Lucas till  (0) 2013.03.03
by 빨간코도우너 2013. 3. 6. 23:16



오늘 소개할 양반은


크로니클에 나왔던 데인드한이다.


아니 근데


이얼굴이... 86년생? 더어려보이는데.. ㅠㅠ 부럽소 



알만한 사람은 알지만


데인드한은 디카프리오 리즈 시절을 닮았다.


갠적으로나는 데인드한이 더좋다 왕자님



하지만


드한이 오빠 탈모조심^^



프라다 광고모델도 한 데인드한 멋있다.



크로니클에서 악역으로도 나왔는데


악역으로 자주 나오나보다.


곧 개봉할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2에서도 해리역을 맡게된다.


데인드한이 연기를 잘하기 때문에 기대도 된다.


(솔직히 앤드류 가필드와 엠마 스톤의 연기가 그다지 나에겐 와닿지 않았다..너무 하이틴 영화여서 그렇게되었나)



잘생겼겠다.


연기도 잘한다


그런데 생각보다 국내에 많이 알려지지 않아 아쉬운 배우이다.



물론 ..


영화 꼴랑 한편보고 이소리하는 나도 웃기긴하다 ㅋㅋ


발연기의 크리스틴과 로버트는 잘알면서도 ㅋㅋㅋ


여튼 데인드한 흥하라!!




'Star > Other' 카테고리의 다른 글

Tom Hardy  (0) 2013.03.08
유승호  (0) 2013.03.06
James McAvoy  (0) 2013.03.04
Lucas till  (0) 2013.03.03
Gaspard Ulliel  (0) 2013.03.03
by 빨간코도우너 2013. 3. 6. 22:34



<다음 검색결과>



일단 내용은 


아픈 엄마와 주정뱅이 아빠와 함께 살며, 친구가없는 고등학생인 앤드류와


그의 사촌 맷, 그리고 파티에서 우연히 친하게된 스티브 셋이


어느날 파티장에서 우연히 발견한 땅굴에서 이상한 현상을 겪고나더니


초능력을 갖게 되면서 생기는 일들이다.


페이크 다큐기법을 써서 카메라 시점에 굉장히 신경을 많이 쓴 영화였다.


약간 B급 냄새도 났지만 난 솔직히 페이크 다큐 기법을 쓴 영화를 본건 처음이어서 그런지


재밌었다.



주된 주제가 


우연히 얻은 초능력이지만


나는 주인공 앤드류에게 몰입이 되었다.



앤드류는


분노를 갖고 있었다.


그리고 연민을 갖고 있었다.


그리고 연민과 분노는 극을 향하고 있었다.


물론 연민은 아픈 엄마


그리고 분노는 주정뱅이 아빠.



폭언에다가 폭행을 일삼는 한심한 아빠가 너무 싫었던 앤드류.


평범한 시절엔 그저 아빠가 죽었으면 좋겠다고 기도만 했던 앤드류였을 것이다.


하지만 앤드류는 능력이 생겨 아빠를 죽일수 있는 자가 된 것이다.



하지만 그전에 앞서 앤드류는 왕따였다.


사람들 사이에서 잘 어울리지 못했기 때문에


유일한 친구라곤 사촌인 맷만이 있다가


그다음에 스티브라는 친구가 생겨 늘 그 둘하고만 지내왔다.


그러다가 능력이 생기고 앤드류는 비뚤은 마음을 갖게 된것이다.




어쩌면 우리는 초능력을 가진다면


앤드류와 같은 사람이 될 확률이 더 높을 것이다.


왜냐면 범죄를 저질러도 경찰도 나를 막지 못할테니 말이다.


그리고


우리들 중 누군가는 누군가를 정말 죽이고 싶을 정도로


미워하는 사람이 있을지도 모른다.


그래서 매일 같이 그 사람이 내눈앞에 사라져주길 바라는


사람또한 있을 것이다.


우리들의 그 어두운 내면이 앤드류를 통해 알수가 있을 것이다.



사실상 


다른 영화에서도 악당이 되어가는 존재들은 앤듀류와도 같다.


스토리 자체만으로는 평이하며


페이크 다큐라는 점에서도 평이한 영화 일수 있다.



하지만 내가 앤드류에게 감정이입이 될수 있었던 것은



앤드류와 나의 처지가


그렇게 크게 다르지 않음이 아닐까 싶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이영화를 더 감명깊게 보게 된것이 아닐까 싶다.


내 상처를 영화주인공에게 투영시켜 보는 듯한 그런 점 때문에..





너와나는 같은 마음의 친구였구나, 영화 주인공과 나의 공통점을 찾은 영화.


크로니클.

'Review > Movi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즈:그레이트 앤드 파워풀(2013)  (0) 2013.03.08
Star Wars Series  (0) 2013.03.07
어톤먼트(2007)  (0) 2013.03.04
더 그레이(2012)  (0) 2013.03.02
가위손(1990)  (0) 2013.03.01
by 빨간코도우너 2013. 3. 6. 21:54



<다음 검색결과>


비록 기획자의 꿈은 접었으나


그래도 게임은 여전히 즐겨하므로 리뷰를 남긴다!


우선 에브라타운은


안드로이드 어플로 나오기 이전에


웹 소셜게임이었다.


그리고 IOS버전으로 '에브리팜'이라는 이름으로 먼저 나왔었다.



지금이야 좀 시들하지만 그 전만해도 에브리타운은 인기있는 소셜게임이었고


나도 하면서 언제 안드로이드 버전 나오나나오나 하다가 드디어 나온셈이다.(카톡게임으로 출시됨)


그리고 곧 에브리타운 2도 나올 예정이라고 한다!




실제 내가 플레이하고 있는 마을이다.


마우스로 클릭하는 버전에서 


터치로만 바꼈을 뿐 게임방식자체는 큰 변화는 없다.


하지만 좀 달라진 점이라면


룰더 스카이처럼 주민들을 들었다가 떨어뜨리는 그런 효과가 있다는 것이다.


물론 타이니 팜도 동물을 그렇게 할수 있지만


타이니 팜처럼 들고 흔들면 어지러워하는 효과는 없다.


지금 실행을 해보니 클릭하면 팔다리를 아둥바둥하는 애니메이션과함께


촌장은 주변에 꽃이 퐁퐁 이런 효과가 있지만(물론 소리효과는 아니다.)


나머지 주민들은 땀방울만 나온다.


이러한 효과를 넣은 것은 일종의 소소한 재미를 위함일 거라고 조심스레 추측해본다.


그리고 뭐 다른 점으로는 룰더 스카이도 마찬가지이지만


한 1초정도 터치를 안하고 가만히 있으면 주변메뉴가 사라지면서 마을만 보이게 된다.


이러한 효과는 아름답게 꾸민 나의 마을을 감상하는데 방해될것이 없다는 좋은 효과도 있다 ㅋㅋ


초점이 안습..


에브리타운은 자체 스샷기능이 있어서


마을을 찍어서 자랑하기에 유용하다.


따로 스샷어플을 받아 찍거나 아니면 폰자체 스샷으로 찍는 것보다 훨씬 편하다.


내 폰 같은 경우는 스카이 베가 LTE M인데 홈키와 홀드키를 같이 눌러야 스샷이되는 엄청난 불편함을 갖고있다. 그런데


게임자체에 스샷기능이 내장되어 있어 매우 편하다.


그러므로 여러분 스카이 사지마세요



대부분의 카톡게임이 그렇듯 에브리타운도 모으는 소재가 있다.(주민은 일정한 레벨이 되어야 얻을수 있다.)


메뉴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업데이트가 되면 더 늘어날 것도 같지만 저렇게 마을 주민 콜렉션 모으는 재미가 있어


나는 모든 주민을 모을거야 하는 또다른 목적성을 부여한다.



아 그리고


또다른 소소한 재미는


이벤트성으로 주민에게서 질문이 나온다.


선택지가 두세개 정도나오면 거기서 보상을 얻는데 적합한 답을 찍으면


하트를 얻는등 보상을 얻게된다.


그리고 소셜기능으로는 친구 마을에 방문하면 주민 머리위로 하트가 뜨는데 그 하트를 세번 눌러서 하트와 경험치를 얻는 것이다.


웹버전에서는 마을 곳곳에 숨어있는 클로버를 찾는 것인데 


폰에서는 주민을 이용하고 있다.




별 그렇게 특별할 것은 없는 대부분의 소셜게임들이 쓰는 기능과 비슷하다.

웹버전에서는 집을 업그레이드 시킬때 청정도와 돈만 맞음 다 됐지만


여기서는 레벨과 친구가 그만큼 있어야 돈을 주고 업그레이드를 시킬수가 있다.


그만큼 소셜성이 강화되었다.





순서없이 주저리주저리 리뷰를 적었지만


내 총평가로는



일단 원래 웹에서 있던 에브리타운이라는 게임자체가 굉장히 감성적인 디자인으로


많은 여성들에게 인기를 얻었었던 게임이다.


그래서 디자인적으로나 뭐나 딱히 흠잡을 것은 없다.


그냥 좀 아쉬운것은 이제 팜류게임이 점차 안나오는 시점에서 나왔는데


조금 늦은게 아닐까 싶기도 하는 아쉬움이 있다.


그리고 웹 버전보다 소셜성도 강화된 것 같아 좋은 것같다.


물론 나같이 친구없는 사람은 하트 모으기 힘들고 그렇겠지만 


다그렇지 모..


여튼 여기서 에브리타운 어플 리뷰를 마친다.




*수정


소셜 기능에 주민들 클릭해서 하트 얻는 것 뿐만이 아니라 돈도 얻구요


그리고 공장 도와주는 기능도 있었네요. 빼먹어서 ㅈㅅ


그리고 이웃이 날 도와줄때 하트를 얻는 것도 있습니다.



'Review > Game' 카테고리의 다른 글

Viridi (Steam Game)  (0) 2015.09.11
좀비 주식회사  (0) 2013.03.22
쉽팜 인 슈가랜드  (0) 2013.03.10
by 빨간코도우너 2013. 3. 6. 20:33



합격전화기다리는데 폰 배터리가 방전이 되서 충전시킬겸 피시방에 갔다.


가서 뭐하나 했떠니 뭐 내가 게임 기획 배울때 장안의 화제였던 아키에이지를 해볼까하고


켜서 만든 캐릭이다,


그런데 피시방이 너무 답답해서 급한대로 충전시키고 합격전화만 받고 나왔는데


커스터마이징은 심즈와 꽤 유사하다.


눈코입 기본 커마는 있지만 세부 설정이 가능한것이 아 심즈에서 따왔구나라는 것을 느꼈다.


아직 레벨2고 사실 더해볼생각은 없다.


시간도 없거니와 돈을 아껴야하므로 말이다 ㅠㅠ

참고로 닉네임은


나에게반하지마라 이다.

'Dia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첫 교육!  (0) 2013.03.11
롯데월드 ㅠㅠㅠㅠ 아유 시ㅏ벌  (1) 2013.03.10
야호!취업성공!  (0) 2013.03.06
에브리타운 어플 - 같이 에브리 타운 하실분  (0) 2013.03.05
면접!  (0) 2013.03.05
by 빨간코도우너 2013. 3. 6. 19:58

유후~~나도 백조탈출 성공이라네 ㅎ히히히

'Dia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롯데월드 ㅠㅠㅠㅠ 아유 시ㅏ벌  (1) 2013.03.10
아키에이지  (0) 2013.03.06
에브리타운 어플 - 같이 에브리 타운 하실분  (0) 2013.03.05
면접!  (0) 2013.03.05
ㅠㅠ 취업  (0) 2013.03.04
by 빨간코도우너 2013. 3. 6. 19:38
|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