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하려고 했는데 저장이 안됀상태에서 심즈가 강종되는 바람에 날려버린 아까운심. 이름은 메튜 벨라미



그래서 다시만들었는데 좀 달라진 메튜 벨라미 마지막사진은.. 음 누드아닙니다. 저는 아무런 패치도 안받은 사람임




아만다 사이프리드 닮게하고 싶어서 이름도 아만다 사이프리드인데 안닮음.. 역시 스킨을 다운받아야 할듯


그래도 예쁨 근데 미치광이 특성때매 저럼 


얘도 저장안됐는데 강종되는 바람에 ㅂㅂㅂ..

by 빨간코도우너 2013. 1. 18. 01:31


올리다보니 순서가 뒤바껴졋다. 늙은 김대박 공원에서 기타로 팁벌고있다.

빈부지를 샀다. 좀 섹시한 김대박씨

범죄자 특성에 맞아서 야바위꾼으로 진입.

빈부지이긴 해도 모자랄거 없는 풍족한(?) 환경이다. 물론 사람들이 집에오면 샤워도 못하고 똥도못싼다. 배치를 잘못했음..

체스판을 사서 논리를 올렸다. 김대박씨 특성중 하나가 천재임. 그리고 악의제왕이되려면 논리가 좋아야하는데 체스를 하면논리가 올른다.

체스를 하다 깨닳은것은 식사를 해결할 것을 못샀다는 것. 그래서 존나 부루주아 같이 저렇게 셋팅을 해주었다.

그리고 잠자는 김대박씨

저것이 잠옷이다.몸매가 매우 부럽다.

또쳐잠. 대체 뭐하다가 계속저렇게 자게만했지?

범죄자 특성이라 그런지 뭘하든 사악한, 고약한, 게걸스럽게 이렇게 수식어가 붙는 행동들이 있다.

아직 범죄자 쪼렙이라 그런지 출근하다가 감옥갔다가 집에온다.

감옥에서 친구사귀고옴


시발 또 잡혀감

깜빡하고 청구서를 안냈더니 물품 환수해갔다. 의자를 하나가져갔다.

공동묘지가서 묘지구경하고왔더니 저렇게됨.

빈집 가서 수영중

욕조 고장남. 참고로 이 심 특성중 하나가 지저분함임. 깨끗한 집아니어도 좋음. 근데 꽁냥꽁냥 하려는 저 남자놈때매 씻지도 못하고 똥도못싸고.. 결국 쟤랑은 잘안됌 좀 잘생겨서 쟤랑 어캐 잘해볼라했는데..

운동중

생일 맞이하여 중년이다. 그리고 청부업자로 승진. 그런데 ㅁ별차이가없다.

그 남자놈때매 침대도 하나더 샀건만.. 무용지물.. 그리고 좀 사생활을 가리기 위해 벽을 설치.

또잠

승진하니까 구린차에서 GMC 톱킥같은 차로 변신

예쁜 처자가 저런다.

미래의 남편될 사람 집에가서 잠

그리고 결혼. 근데 알고보니 남자가 연하남.

같이 사이좋게 식사~

물넘쳐도 신경안씀 남자나 여자나 특성이 모두 지저분함이있음

그리고 김대박씨의 시아버지는 자기 딸집가다가 죽음( 남편집과 김대박씨의 집을 바꿔치기 해서 남편집 가족이 원래 김대박집에서 거주 ㅋㅋㅋㅋ불쌍)


죽음의 신은 남의 침대에서 자다가 유유히 사라진다.

저건 김대박씨의 출근차 이제 악의제왕 근처로 가다보니 차가 존나좋아졌다.

더러운 부부의집 ㅋ

남편은 차가 저따구. 버그 때매 남편은 누드신세로 출근

어느덧 남편도 늙었다. 근데 김대박이 먼저 늙어서 인지 임신이 안돼더라 ㅅㅂ...

폭풍잠

악의 제왕인 김대박씨는 리무진을 타고 다닌다. 

와이프가 일할동안 남편은 잠만자고


노친네가 바람핀다 그것도 새파랗게 젊은 기집애랑 

조텐다.

늙을수록 야위어가는 남편씨

102살의 체스실력


남편퇴근하는데 갑자기 죽음

슬플땐 바다가 최고

귀신들과 대화하다가 뭐냐 과학실>? 여기서 유령부활시키기를 했떠니

뚱땡이 할머니가 나왔고 이 할머니는 지금 공원에서 팁을 받기위해 기타연주를 하고있따 .



끗 

by 빨간코도우너 2013. 1. 18. 01:26


아주 살이 최고조로 찐 돼지같은 심이다. 이름은 말그대로 개돼지.


빈부지를 샀다.이렇게 보니 머리도 저래서 좀 비호감이기도 하다 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운동기구는 있어야겠다 싶어 런닝머신이랑...저 밸..바벨 그래 바벨 기계를 사고 나머지돈으로 수영장을 샀다.

저팔계같다

그냥 냅두니까 막 냄새풍기면서 전화를 건다. 아 참고로 목표는 운동선수 되는 것이고, 운동선수 직업갖게 하니까 동료가 생겨서 저런듯 싶다.

심의 집에 아무것도 없고 가난할때는 저기 헬스센터에서 붙어살기가 최고다. 허기도 채우고 똥도싸고 샤워도하고 잘수도있다.

똥싸는중

수영장에서 나왔던 어린이랑 대화하려했는데 돼지라고 무시하더라.

살을빼기위하여 바벨기기에 앉아 열심히 운동중. 근데 첨이다보니 별 효과가없다.

쳐잠

출근



뭔가 빠진것같은 착각?

근육이 늘은건가? 근육돼지 도입중

집에 냉장고도 없어 여기서 허기를 채운다

열일중


또다시 폭풍운동

돈이 어느정도 모여서 침대를 샀다. 이제 에너지를 채울때는 집에 와도 된다. 물론 에너지를 채울때만..

저장중...



우와 신기하다. 사실 뚱뚱한 심을 키워 살을 뺀건 이번이 처음이다. 눈에띄게 살이빠지기 시작했다.


이젠 이름값 못하는 심이되었다.

운동은 다좋은데 너무 더럽다





그리고 게이됨.

돼지같던 이전모습과 달리 날렵하다.

배고플때 모습임. 턱선도 조금 살아남.. 근데 저 광대는 어캐안돼나보다.(치트키를 쓰지않는 이상 말이다.)

또 쳐잠

어느정도 살만큼 또 돈이생겨서 벽과 거기에 변기와 냉장고도 샀다. 이제 집에서 기본적인 의식주가 가능해졌다.

근데 개수대랑 의자가 없어서 변기에 앉아 식사를 하고 접시는 걍 저렇게 던져놓는다ㅣ.

몸냄새 휘날리며

어느덧 승진도 레벨3?이정도해서 아이들 스포츠 코치가 되었다. 자랑스러움

살도빠지고 근육도생겼겠다 수염도 붙여주었다. 스샷이 이렇게 나온건 결코 나의 발스샷이 아니라 나 초딩때 눈감고 사진찍기가 여기서 유행하기 때문이다.


언제부턴가 코치 의상이 변함


냄새풍기며 식사중


좀 호강스럽게 마사지도 시켰다.

자기가 들어가놓고선 무섭다고 다시나옴

운동에 관한서적읽으려는데 도데체 어딨는지 모르겠어서 걍 저러다가 집에왔다.

차도 밴임 ㅋ



그리고 마침내 신입 선수가 되었다!

by 빨간코도우너 2013. 1. 18. 01:06